눈이 즐거운 계절
긴시간 동안 꽃망울을 맺고 있다가 드디어 개화하기 시작했다
여러 종류이긴 한데 각각의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지...
미안
꽃이 피면 가장 화려한 으아리
또 다른 종류의 으아리
올해의 작은 화단 모습
조금이라도 그늘이 있는 곳엔 씨앗모종판과 삽목묘들이 자라고 있다는
겹꽃은 아직 피지 않고 꽃망울이 커지고 있는 사이로 연보라 으아리가 먼저 피었다
흰꽃 큰 으아리 보다는 크기가 작지만 내가 좋아하는 연보라빛
보너스~~~
집안의 파키라도 이리 크게 자랐다.
5월 22일 아침 으아리 드디어 모두 모습을 드러냈따!
아주 작은 미니 장미~~~
그런데 올 해는 꽃이 크네
피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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