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찍은 건 아니고~~~요.
아랫 글에 올렸던 분이 찍으신 사진입니다.
연꽃을 보는 순간
소낙비님이 생각이 나더군요..
ㅎㅎ
여기까지는 이쁜 연꽃입니다.
뭔가 이야기가 있는 사진~
제 느낌이 그렇습니다.
아주 아주 더러운 곳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낸다는 연꽃.
아래 사진이 참 마음에 들어요....
그려볼수 있다면 좋을텐데.
맘과 손이 따로 놀아서 말이지요.
두 사람은 어디로 가는 건지~~
덥다~~~
덥다~~~~~~~~~~~하니
더 더운 듯 합니다.
시원한 물 속의 연꽃을 보면서
더위를 식혀 볼까 합니다.
오늘 밤은 개구리도 울지 않네요...
차 오르는 달만 하늘을 지키고 있는 시간...입니다.
'이런 일 저런 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쁜 넘~~~ 이리 일찍 갈라면서~~(셋째 형님의 말씀) (0) | 2008.07.19 |
---|---|
토욜까지는~~~ (0) | 2008.07.17 |
부당이득금 반환 1심 소송 결과 입니다. (0) | 2008.06.21 |
소송관련 방송내용입니다. (0) | 2008.06.21 |
엄마 힘들어~~~ (0) | 2008.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