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병의 꽃은 큰 아이 졸업식 꽃다발~~~
아이가 조화가 좋다고 해서 ~~~
12월을 위해 빌렸다. ㅋㅋ
만원의 행복~~~~~~
구슬 방울과 낚시줄로 엮은 클스마스 장식
너무나 허전한 현관과 분위기를 바꾸자~~~~~~~시도...
거울 앞 빨강체크와 쵸록이는 집에 있던 천을 드르륵 박아서 시도....
트리를 장식하기엔 너무 산만한 듯해서
간단한 스티커로 현간문에 붙여 분위기만 비슷하게 내 봤다....
위, 아래 모두 해서 16000원 정도 들었나 보다...
방울이야 내년에 또 쓸수 있는 것이고...
아이들은 조금은 서운해 한다...
트리 장식을 안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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