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완 첼린지 17일 참여로 이모티콘을 받았다
10점 만점에 5점이요
딸랑 이 이모티콘 한묶음이다 ㅎ
교촌치킨 반반오리지날
(한마리)가 카카오톡 선물로 날아왔다.
먹어보지 않았으니 뭘 주문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선물이니 .
혹 아이들이 먹을라나?해서 이용권을 올렸더니 서로 양보를 하네..
누군가 먹겠지?
어차피 여행기를 쓸 생각이였으니 4일쯤 빼 먹었나?
이후로 나혼자만의 약속이라 생각하고 계속 썼다.
갑자기 계엄이라니..
할 말이 없었다..
와중에도 예정되었던 연말 모임
모임 후 규탄대회를 간다는 분들도 있고,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일찍 가실 분도 있어서 일찍 만나 먹고 돌아왔다.
케잌도 준비해서 컷팅도 하고
올 한해 큰일 없이 잘 보낸걸 서로 축하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