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9시쯤
간밤에 눈이 온건 아닌데 마른 가지에 눈꽃이 피었더라고
이쁘기도 하지

도로에 눈 치우는 포크레인
도로 곳곳의 풍경이다.
큰도로는 거의 치워졌지만 골목은 아직도 그대로인 곳이 더 많더라.
외투벗기는데는 햇빛이 최고인데, 날씨가 차가우니 아직은 기다려야 할테지.
아침 9시쯤
간밤에 눈이 온건 아닌데 마른 가지에 눈꽃이 피었더라고
이쁘기도 하지
도로에 눈 치우는 포크레인
도로 곳곳의 풍경이다.
큰도로는 거의 치워졌지만 골목은 아직도 그대로인 곳이 더 많더라.
외투벗기는데는 햇빛이 최고인데, 날씨가 차가우니 아직은 기다려야 할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