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깜마미의 공간

받고 돈 보내주시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언니네로 이모님이 생선 한박스를 보냈단다.생선을 구워서 보내주는 것이였다고.평상시에 이모에게 잘하는지라 대표로 보낸거래. ㅎㅎ박스에 전화번호가 있어 언니들에게도 보내주자~ 해서 그 집에 전화를 했다.세집 주소를 보내주고 통장번호 불러주라 했더니받고 나서 박스에 붙은 명함에 있으니 보내시요.목소리로 보아하니 연세가 있으신듯 했다.아이고 요즘 어떤 세상인데~~ 받고 보내라고 하세요~ 했더니 ㅇㅇ 소개받고 연락했담서.그러믄 기냥 받고 보내도 되야~잃어버린 옛정을 찾은 느낌.명함에 있는 통장으로 입금하고~오늘 받았다.요즘 이렇게 상에 올리기 좋게 여러 생선을 구워서 보내는 상품이 있다고 하던데 받고보니 그대로 올려도 되겠네.우리야 상을 차리는 집이 아니니 밥반찬으로도 좋겠다 싶다.

일상~~ 2026.02.04 6

노느니~

학교에서 추진하는재능나눔 체험행사 때문에. 설이 금방이라 복주머니키링 체험 키트 제작하는 일.요즘 젊은 친구들 가방에 주렁 주렁 달려있는 키링들.세련된 것들도 많은데 선택한 주제가 복주머니라네..내가 주관하는 일이 아니고 동기가 도움이 필요하다고.눈이 많이 안좋은 사람이 만든다고 애 쓸게 맘이 쓰여서 만들어 줄께~요.했다.본떠서 일렬로 쭉 놓고 안감 겉감 잇고 잘라 바느질..뒤집고 다리고 매듭 끼우고.( 저속에 솜을 채우고 키링 부착하는게 체험)어제 남편 등산 간 사이에 펼쳐놓고 ..마무리하고 났더니 밤12시.하루종일 걸렸다.천이 조금 남았으니 실제 용돈 넣을 복주머니를 더 만들어볼까? https://www.instagram.com/reel/DUSfTJzkhbU/?igsh=cDhxeXVwejlnd3F0

내손으로 만들기 2026.02.02 23

1월의 어느 날

가장 춥다는 어제..서해안 대설주의보에 겁을 잔뜩 먹었음에도 약속이 되어 있어~~ 서울행.딸집 건너 아파트에 이사한 큰언니 집.두분이 살기 딱 좋은 곳이더라고..그 넓은 집 다 놓고( 매매 후) 상경하심식당, 사우나,카페, 게스트룸까지 단지안에 있었다난방이 잘되어 있어서 추위를 느끼지도 못했다.아파트 꼭대기 층에 있어서 주변 경치도 즐기고.조식도 제공해주고 호텔 같았다.시골사람 제일 부러웠던건 식당~(직접 조리하는 곳이래)실버타운과 아파트가 합쳐진 듯.부러워요 ~ 노래를 불렀다.상경한 이유핸드폰의 기능과 PPT 만드는 법까지( 한동안 안 썼더니 버벅대다가) 함께 알아가기..너가 한달에 한번 와서 가르쳐 주라~~ 작은 아이가 데리러와서 점심먹고 집으로 돌아왔다.집을 떠나서는 잠을 못자니 힘들었다.오는 길 ..

이런 일 저런 일 2026.01.23 20

여기저기 고장

거실 티비가 먹통이다.판넬이 깨졌다네내려친적도 없는뎅부품이 없어 교체 불가.에어컨 이십오년 전 구입샵엘 갔다.구독과 일반구매방법이 있네..두가지 함께 구입하면6년간 삼십만원 정도 구독료를 내면AS까지 다 해준대~솔깃해서 예약제품 주문생산 해야 한다네.일주일쯤 걸린다고.그런데 계산을 해보니 무려 사백만원쯤 더 지불하는 거더라고몫돈이 들어가지 않는다는거 빼고 장점이 없더라는~소식을 들은 아이들.취소하라네.예전 다단계 돌침대 판매하는 방식처럼..대기업에서 이게 무슨 영업방식인지~모르겠다.졸지에 두 노친네 사기 당한 느낌..상담하러 갔다가 어리버리 예약하고온.취소했다.쓰레기통센서쓰레기통을 2년째 썼다뚜껑 연결부가 끊어졌다.뚜껑만 새로 살 수 있어 보니 새로 사는 가격의 절반패달형으로 구입했다뚜껑값으로.이래저래 ..

카테고리 없음 2026.01.2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