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말이냐면언니네로 이모님이 생선 한박스를 보냈단다.생선을 구워서 보내주는 것이였다고.평상시에 이모에게 잘하는지라 대표로 보낸거래. ㅎㅎ박스에 전화번호가 있어 언니들에게도 보내주자~ 해서 그 집에 전화를 했다.세집 주소를 보내주고 통장번호 불러주라 했더니받고 나서 박스에 붙은 명함에 있으니 보내시요.목소리로 보아하니 연세가 있으신듯 했다.아이고 요즘 어떤 세상인데~~ 받고 보내라고 하세요~ 했더니 ㅇㅇ 소개받고 연락했담서.그러믄 기냥 받고 보내도 되야~잃어버린 옛정을 찾은 느낌.명함에 있는 통장으로 입금하고~오늘 받았다.요즘 이렇게 상에 올리기 좋게 여러 생선을 구워서 보내는 상품이 있다고 하던데 받고보니 그대로 올려도 되겠네.우리야 상을 차리는 집이 아니니 밥반찬으로도 좋겠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