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호우 주의보가 떴다.
순식간에 사진1과 사진 2의 차이가 눈에 보일 정도로 쏟아진다.


사진 2는 1분정도 후에 찍음
유리창에 퍼붓는 듯 하다.
집콕하고 있으니 편한거보다 갇힌 느낌이다.
바깥출입을 자제하라니 한번 나가보고 싶은 청개구리 마음이 드네.ㅎㅎ
오늘 같은 날은 그냥 바느질이나 해야할 모양이다.
오전 9시 호우 주의보가 떴다.
순식간에 사진1과 사진 2의 차이가 눈에 보일 정도로 쏟아진다.
사진 2는 1분정도 후에 찍음
유리창에 퍼붓는 듯 하다.
집콕하고 있으니 편한거보다 갇힌 느낌이다.
바깥출입을 자제하라니 한번 나가보고 싶은 청개구리 마음이 드네.ㅎㅎ
오늘 같은 날은 그냥 바느질이나 해야할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