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깜마미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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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주의보

이지222 2024. 7. 18. 09:40

오전 9시 호우 주의보가 떴다.
순식간에 사진1과 사진 2의 차이가 눈에 보일 정도로 쏟아진다.

사진1 비오기 시작
사진2

사진 2는 1분정도 후에 찍음
유리창에 퍼붓는 듯 하다.
집콕하고 있으니 편한거보다 갇힌 느낌이다.
바깥출입을 자제하라니 한번 나가보고 싶은 청개구리 마음이 드네.ㅎㅎ

오늘 같은 날은 그냥 바느질이나 해야할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