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깜마미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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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티야 데 파타타스

이지222 2022. 7. 12. 17:19

이름이 어렵긴 하지만~~

감자를 넣은 오믈렛.
아침에 도시락 반찬용으로 딱 20cm팬에 구웠다.
식어도 맛있더라~~
낭시댁이란 티스토리 블로거님의 레시피.

감자, 양파, 버섯을 올리브오일에 튀기듯
소금 한꼬집 넣고  볶다가 계란 4개를 풀어 볶아놓은 야채와 함께 굽기~~
두툼한 오물렛이 간이 딱 맞아 먹기 좋았다.
감자가 들어있으니 충분히 요기거리가 되었네.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자주 해먹을거 같은 요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