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들 바지입니다. 스트라이프를 워낙 좋아해서 작년에 만든 티 지금도 잘 입고 있는데요. 울 딸도 입었습니다. 아이들은 반바지로~~~ 그냥 접어서도 입고 조금 내려서도 입으라고 -장식적인 요소가 강하지요 윗쪽은 울 큰딸 공부하다 잠시 나온 녀석 입혀서 찍었어요. 접는 게 양쪽이 다르게 접혀있네요 .ㅎㅎ 승리의 브이는 언제쯤 졸업할른지~~ㅎㅎ 작은 아이는 연 이틀째 입고 학교 갔네요. 편하답니다. 작은아이 허리벨트는 시중에서 파는 끈을 이용했어요. 둘이 조금씩 다르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니꺼 내꺼 구별이 가야 안 싸우니 말이지요.ㅎㅎ 제 생각대로 얌전한 넘은 큰 아이가 변화가 있는 건 작은아이가 입는다네요. 둘이 사이즈가 거의 비슷해서~~~~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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