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빠른가??
12월이 아직 멀었음에도 마음 이 바빴다..
만들고 싶어서 ㅎㅎ
풍선으로만 채우는 트리를 생각했다가, 빨강 볼로만 채우는 걸 생각했다가~
하다보니 반반이 되었다.
절반의 완성
조금씩 더 채워갈 예정.
다이소엘 가서 빨간 볼과 초록이를 몽땅 들고 왔다
초록이는 얼마없어서~~
볼 한봉에 천원, 풍선도 천원 다해서 이만원 정도 들었네.
나무없는 크리스마스 장식..
저기에 버리지 못한 선물 상자들 포장해서 아래에 놓아놓으면 좋겠다. 포장지 3장에 천원.
다이소 참 실속있네
인터넷으로 주문할까하고 열심히 검색해봤는데 똑같은 듯 보이는 볼들이 삼천원에서 부터 이,삼만원 하는 것까지..
그냥 분위기가 좋아 해마다 만들어보는 크리스마스장식
겨울이니까 마음 따뜻하게~